미세먼지 PM10·PM2.5·PM1 수치 해석: 등급 기준, 측정 방식, 개수와 질량의 차이
PM 뒤의 숫자는 입자 크기 상한 (µm)
- PM10: 10 µm 이하. 흙먼지, 꽃가루, 황사.
- PM2.5: 2.5 µm 이하. 연소 입자, 2차 생성 입자. 폐포까지 침투.
- PM1: 1 µm 이하. 아직 보조 지표.
PM2.5 는 PM10 에 포함됩니다.
국내 예보 등급 (일평균, µg/m³)
| 구분 | 좋음 | 보통 | 나쁨 | 매우나쁨 |
|---|---|---|---|---|
| PM10 | 0~30 | 31~80 | 81~150 | 150 초과 |
| PM2.5 | 0~15 | 16~35 | 36~75 | 75 초과 |
- PM2.5 기준은 2018년 3월 강화된 값. 옛 자료의 16~50/51~100 구간은 폐기됨.
- 예보는 하루 평균 전망, 측정소 현재값과는 다름.
- 경보는 별도: PM10 주의보는 시간평균 150 µg/m³ 이상 2시간 지속.
측정 방식 세 가지
- 중량법: 필터에 모아 저울로 잼. 가장 정확하지만 실시간 아님. 기준 방법.
- 베타선 흡수법: 필터 테이프에 모아 베타선 감쇠로 질량 계산. 공식 측정망 자동 장비, 1시간 값.
- 광산란법: 입자를 세어 크기별 개수를 구한 뒤 질량으로 환산. 10초~1분 실시간, 소형·저렴. 실내 공기질, 작업장, 간이 측정망. → 광산란 원리
광산란법의 약점은 환산 계수가 입자 종류마다 다르다는 것. 그래서
- 제조사가 기준 장비와 비교해 계수를 보정하고,
- 습도로 입자가 부풀어 과대 측정되는 것을 히팅 제습이나 보정으로 막고,
- 설치 후 인근 공식 측정소 값과 비교합니다.
국내는 환경부 간이측정기 성능인증(1등급 / 등급 외) 제도가 있으니 구매 시 등급을 확인하세요. → 성능인증제 정리
개수와 질량은 변환되지 않는다
“≥0.5 µm 3,520개/m³” 와 “PM2.5 35 µg/m³” 는 서로 바꿀 수 없습니다.
- 질량은 지름의 세제곱에 비례. 10 µm 1개 = 1 µm 1,000개.
- 클린룸은 작은 입자 개수, 대기 환경은 호흡기에 들어가는 질량을 관리.
- 일반 실내 공기가 대략 ISO 9 수준이고, 깨끗한 클린룸은 실외보다 입자가 수십만~수백만 배 적음.
실내 측정 요령
- 벽·창에서 떨어진 호흡 높이(1~1.5 m), 환기구·조리 공간 옆은 피함
- 조리·청소·출입 때 값이 뛰는 것은 정상. 1시간·24시간 평균으로 비교
- 장소 비교는 같은 기종으로. 기종마다 환산 계수가 다름
참고: 에어코리아 예보등급 기준, 대기환경보전법 경보 기준,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성능인증제. 확인 2026-11-01.